2018년 봄 국제적인 학제간 워크샵을 통해 연구와 교육의 통합이라는 이 과제의 목적을 향해 한 발 짝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 대구시의 지원을 통해 한국과 독일 6개 대학의 40여명의 학생들은 대구 국제공항 부지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컨셉을 계획했습니다.

Daegu-Living-Lab-2018-Cover   Daegu-Workshop-room-2018

본 워크샵은 우선 학생들에게 „공항 도시“, 즉 도시와 공항의 관계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제공해 주는 측면을 고려했습니다. 이전에는 철도역이 도시 개발에 큰 영향을 주었다면 현대에는 이 역할을 공항이 어느 정도 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

두번째로 공항 이전에 대한 정치적 논란과는 별개로 이 지역에는 또 다른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. 공항이 인접한 지역이 공항에서 발생하는 소음 등의 문제로 인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안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구조를 고민하는 작업도 병행 하였습니다.

셋째로 대구는 한국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로 국가 경제와 사회, 정치적으로도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따라서 이 공간의 계획을 통해 대구의 미래 개발상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했습니다. 마지막으로 열흘 간의 워크샵 이후 학생들은 이후 한 학기간 작업을 발전시켰으며 그 결과물을 책자로 발간하였습니다. 이 곳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.


Partner


Hochschule Karlsruhe – Technik und Wirtschaft | Karlsruh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Universität Sungkyunkwan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Karlsruher Institut für Technologie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Land and Housing Institute (LH-I)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Hochschule für Technik Stuttgart